“오산형 일자리 창출”로 특성화고 취업지원

청년 구직난 기업 구인난 해결할 관·학 일자리 모델 구축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9.15 16:59 수정 2020.09.15 16:59
곽상욱 시장(가운데)이 오산형 일자리 창출 위해 6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히고 있다/제공=오산시

오산시 특성화고 취업지원 활성화 및 오산형 일자리 창출 위해 6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시는 상황실에서 지역 특성화고(오산정보고) 학생과 중소기업을 연계해 청년 구직난과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결할 관·학 협력의 일자리창출 모델을 구축한다.

 

오산시와 6개 기관은 청년인턴 채용운영 중소기업과 미취업청년 상생사업 채용 지원 지역 사회적 기업 인력채용 시 취업지원프로그램 연계 취업 위한 직업상담사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등의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특성화고 취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여해 실무협의회의를 열어 오산정보고등학교 및 학생취업 지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역대 최고의 청년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에서부터 취업상담, 일자리 연계까지 취업을 전 단계를 지원하고 오산형 일자리를 창출을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TEG캠퍼스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교육과 창업공간을 등 온 마을이 키우는 창업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은 곽상욱 오산시장, 유광옥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 회장, 조한순 한국노총오산지부의장, 이헌준 한신대학교 일자리센터팀장, 김영길 오산대학교 학생취업본부장, 임규택 오산정보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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